'걸스데이' 혜리,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로 컴백 예고…"역대급이라는 소문이?"

입력 2015-07-0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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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 컴백 예고에 나섰다.

걸스데이 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링마벨', D-day. 역대급이라는 소문이"라며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두근두근 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컬러풀한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과 배꼽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걸스데이 혜리의 컴백 예고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혜리, 다들 너무 예쁘다" "걸스데이 혜리, 2집 흥해라!" "걸스데이 혜리, 다리 다 나았으려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