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왼쪽), 소진, 민아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걸스데이가 ‘링마벨’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가수 박효신 응원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텀. 뮤지컬 보러 왔어요. 너무 재밌어요! 박효신 선배님 짱 멋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 소진, 민아는 박효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팬텀' 공연장에서 엄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 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다운 빛나는 외모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걸스데이의 HAPPY D-DAY’를 생중계한다. 또한 음원이 공개되는 7일 0시에 맞춰 팬들과 함께 카운트를 세는 이벤트도 펼친다.
걸스데이 소식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생얼도 예쁘네요”, “걸스데이, 부럽다 미모”, “걸스데이, 신곡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