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36분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최치훈 사장이 주총 개회를 선포했다.
삼성물산 법무팀장은 개회에 앞서 “중복 위임장 확인이 길어져 출석주식 수 보고는 1호 안건 표결 시작할 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9시 36분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최치훈 사장이 주총 개회를 선포했다.
삼성물산 법무팀장은 개회에 앞서 “중복 위임장 확인이 길어져 출석주식 수 보고는 1호 안건 표결 시작할 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