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코 트위터.)
'쇼미더머니4' 지코와 팔로알토가 프로듀서 특별 공연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코의 가족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코는 카페에서 어머니, 형 우태운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우라와 미모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4회에서는 네 팀의 프로듀서가 힙합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 누구도 섭외하지 않고, 프로듀서 둘만의 공연으로 무대를 꽉 채운 지코-팔로알토 팀은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함께하고 싶은 프로듀서 팀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