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끼 인스타그램)
18일 오늘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6 팀의 첫 만남 현장이 그려졌다.
'힙합'을 기획했던 정준하는 자신의 바람대로 도끼와 더 콰이엇, 빈지노 등 일리네어 래퍼들 앞에서 랩을 선보였다.
이날 세사람은 정준하앞에서 자신들의 대표곡 '연결고리'를 선보여 정준하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끼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슈퍼카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바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츠 등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들이 나열돼 있다.
도끼의 슈퍼카 시세는 총 약 10억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는 오는 8월 1일 부산, 8일 대구, 15일, 16일 서울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