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파랑새의 집’ 44회 예고가 눈길 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파랑새의 집’ 44회에서 신대표(남경읍 분)는 구치소에 수감되고 지완(이준혁 분)은 죄책감을 느낀다. 한편 수경(이혜숙 분)에게 모든 사실을 알게 한 지완에 대해 태수(천호진 분)는 크게 분노하고 정애(김혜선 분)를 통해 은수(채수빈 분)에게 접근하게 된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