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쳐.)
SBS '힐링캠프' 아듀 방송이 나간 가운데, 이정재, 김희선, 이지아의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충격고백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게이설에서부터 결혼관까지 차근차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또 과거 '연예가중계'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은 연애하지 말고 소처럼 일만 하라더라"고 인터뷰 해 눈길을 샀다.
한편 '힐링캠프'는 20일 방송을 끝으로 기존 MC였던 이경규와 성유리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