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1대 100' 대기실 셀카 '찰칵'…나홀로 대기실에서 '애교 미소'?

입력 2015-07-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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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지연 인스타그램

윤지연 아나운서가 '1대 100'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윤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대 100 오늘 저녁 8시55분 오한진 박사, 씨스타, 보라 편. 텅빈 대기실에서 애꿎은 셀카 셀피,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이번엔 44번. 1대 100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은 환한 애교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큼발랄한 그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지연은 '연예가중계' '토요 모닝와이드'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지연 '1대 100' 대기실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윤지연 '1대 100', 연중 브레인!" "윤지연 '1대 100', 완전 깜찍하세요!" "윤지연 '1대 100', 정말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