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이윤태 사장이 지난 17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1주당 취득단가는 5만3864원이다.
이와 함께 권영노 삼성전기 경영지원실장(CFO) 전무는 삼성전기 보통주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권 전무의 총 보유주식수는 4000주이다.
삼성전기는 이윤태 사장이 지난 17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1주당 취득단가는 5만3864원이다.
이와 함께 권영노 삼성전기 경영지원실장(CFO) 전무는 삼성전기 보통주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권 전무의 총 보유주식수는 4000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