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저를 무시하셔도 괜찮고…” 과거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얼마나 속상했으면’

입력 2015-07-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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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 (출처=엠넷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AOA 지민이 과거 ‘언프리티랩스타’ 에서 눈물을 흘린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민은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지민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아이돌 그룹 소속 래퍼라는 편견에 대해 속상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저를 무시하셔도 괜찮다. 저는 랩에 대한 열정이 있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함께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래퍼 제시와의 불화설에 대해 “안부 연락은 항상 하고 있다”며 해명했다.

지민이 출연한 ‘라디오 스타’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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