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인뮤지스 망언 "최단신이 167㎝"…이기찬 "앉아있어 다행" 폭소

입력 2015-07-23 20: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컬투쇼 나인뮤지스 망언 "최단신이 167㎝"…이기찬 "앉아있어 다행" 폭소

(두시탈출 컬투쇼)

'컬투쇼' 나인뮤지스가 멤버 내 최단신이 167㎝이라는 망언(?)을 했다.

나인뮤지스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평균 신장 172㎝'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날 소진은 "같은 멤버이긴 하지만 볼 때마다 놀란다. 비주얼적으로 너무 길고 멋있다 보니까. 나는 여기서 제일 단신이다. 167㎝정도 된다"고 말했다.

나인뮤지스에서 최장신은 이유애린으로 키가 174㎝다.

나인뮤지스의 망언(?)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기찬은 "앉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컬투쇼 나인뮤지스 망언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나인뮤지스 진짜 길긴 길다" "컬투쇼 나인뮤지스, 가장 작은 사람이 167㎝?" "컬투쇼 나인뮤지스, 진짜 길쭉하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