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눈에 띄는 형광색 비키니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송현의 풍만한 볼륨감과 날씬한 허리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최송현이 빨간색 챙이 있는 모자를 쓰고 귀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최송현은 현재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의 촬영차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크로아티아에 머물고 있다.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최송현과 오정연은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섬들을 요트를 타고 여행하고,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감상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스카이다이빙, 카약킹,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최송현은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