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어썸, 센스만점 엄마와 카톡 대화 … “우리 아들 와이리 못생겼지”

입력 2015-07-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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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카톡 대화(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래퍼 로꼬가 미공개 트랙 ‘어썸’을 기습 발매한 가운데 로꼬와 어머니의 애정 가득한 카카오톡 대화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너무 귀여운 랩퍼 로꼬와 로꼬 어머니의 카톡 대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꼬와 ‘마미’라고 저장된 로꼬의 어머니의 카카오톡 대화가 담겨 있다.

특히 “숙소 들어갔냐”는 어머니의 물음에 로꼬는 대답과 함께 셀카 사진을 보냈고 이에 어머니는 “와이리 못생겼지” 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로꼬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썸(AWESOME) (Feat. 박재범 & GRAY)'을 공개했다.

로꼬 어썸 소식에 네티즌은 “로꼬 어썸, 어머니 대박이시네요”, “로꼬 어썸, 한바탕 웃고 갑니다”, “로꼬 어썸, 노래 짱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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