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수정 (출처=배수정 인스타그램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수 배수정의 호러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배수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할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수정은 입가에 피를 줄줄 흘리고 있는 주근깨 소녀로 변신했다. 특히 배수정의 우울한 표정이 오싹한 분위기를 더욱 조성했다.
배수정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묻지마 과거 특집에 셰프 정창욱, 가수 허각, 방송인 강예빈과 함께 출연했다.
배수정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에서 준우승을 한 뒤 3년 만인 지난 22일 자작곡 ‘사랑할거예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