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각선미 스타킹으로 쇼핑몰 '바비돌' 성공가도…"연예인이 쓰는 제품은 따로 있다?"

입력 2015-08-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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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비돌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이자 뷰티 전문가인 백승혜가 각선미 스타킹을 통해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백승혜는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전문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직접 사용해본 제품, 피부관리법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바비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슬림압박스타킹'은 백승혜와 국내 유명 피부과에서 공동으로 기획 연구해 제작한 제품이다. 무더위로 신체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로 인해 각선미, 허벅지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바비돌

백승혜는 '바비돌'을 통해 "연예인은 왜 항상 피부와 몸매가 좋을까? 혹은 갑자기 피부나 몸매가 좋아진 것인지? 장담컨대 연예인들이 쓰는 제품들은 따로 있다고 본다"면서 "경험상 사용 후 괜찮은 제품들만 고르고 골라 추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사업 취지 방향을 소개했다.

한편 백승혜는 그룹 '원투' 송호범과 결혼했다. 뷰티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녀가 입은 비키니 수영복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뷰티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뷰티 노하우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앞서 백승혜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송호범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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