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SNS.)
한 매체는 다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제시카는 이미 약 6개월 전 서울에 있는 한 녹음실에서 신곡 작업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드라마 등 OST 등에 참여하며 솔로 곡을 선보여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