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 투자자(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과 엘비세미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남선알미늄 보통주 556만주를 주당 1300원에 장내매수해 5.04% 지분을 보유중이다. 엘비세미콘에서도 보통주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 큰손 투자자(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과 엘비세미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남선알미늄 보통주 556만주를 주당 1300원에 장내매수해 5.04% 지분을 보유중이다. 엘비세미콘에서도 보통주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