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남선알미늄·엘비세미콘 지분 신규 취득

입력 2015-08-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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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큰손 투자자(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과 엘비세미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남선알미늄 보통주 556만주를 주당 1300원에 장내매수해 5.04% 지분을 보유중이다. 엘비세미콘에서도 보통주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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