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은 지난달 10일 양도인 김원오 외 3인에게 주식회사 스킨케어 지분 100%를 4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잔금 지급 연장에 대한 상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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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전은 지난달 10일 양도인 김원오 외 3인에게 주식회사 스킨케어 지분 100%를 4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잔금 지급 연장에 대한 상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