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유리가 ‘2015 DMC 페스티벌’ 특별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3년 공항에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의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은 지난 5월 26일 오전 ‘2013 Happy 4 K-pop Concert in Taiwan’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소녀시대 효연은 티파니의 원피스의 허리장식 리본을 콕 누르는 장면이 사진에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원피스에 콕 누른 사연 궁금하다” “효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신사옥 개국 1주년 기념 ‘2015 DMC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