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ㆍ유리ㆍ윤아, 화환 쓰고 찰칵…"꽃미모란 이런 것"

입력 2015-08-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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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ㆍ유리ㆍ윤아, 화환 쓰고 찰칵…"꽃미모란 이런 것"

(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유리·윤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 윤아는 화환을 쓰고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밝은 표정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ㆍ유리ㆍ윤아 소식에 네티즌은 "티파니ㆍ유리ㆍ윤아, 소녀시대 대박이네" 티파니ㆍ유리ㆍ윤아, 꽃미모가 눈길을 끄는 구나" "티파니ㆍ유리ㆍ윤아, 화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는 20일 'DMC 페스티벌'의 공동MC로 선정됐다. 'DMC 페스티벌'은 상암 MBC 1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대형 한류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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