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스페셜 방송캡처)
이영애가 주인공인 ‘사임당’ 측이 대박 기원 고사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이영애의 딸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과거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 출연해 한국 음식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나선 6개월간의 여정을 떠났다.
당시 방송에서 이란성 쌍둥이 오빠 초보 번개맨 정승권과 동생 요조숙녀 정승빈, 자뻑 요리왕 주부 9단 이영애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후 이영애의 두 아이들의 외모에 관심이 쏠렸다. 이영애를 꼭 닮은 이목구비와 독보적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사임당, the Herstory’은 지난 10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또한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돼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