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사진=전혜빈SNS)
전혜빈이 이준기와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혜빈의 민낯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에 깨서 다시 잠에 못 드는 건 일어나라는 이유겠죠. 그럼 오늘은 부지런데이. 아침수영부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민낯임에도 백옥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제기된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준기 전혜빈 소식에 네티즌은 “이준기 전혜빈, 이번이 몇 번 째지?”, “이준기 전혜빈, 사귀어도 잘 어울릴 듯”, “이준기 전혜빈,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