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사진 제공=CJ E&M)
유승옥이 ‘유미의 방’에서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유승옥은 온스타일 ‘유미의 방’에서 몸매가 다시 몸무게가 불어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유미(손담비 분)의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로 등장했다.
유승옥은 이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볼륨 있는 라인을 뽐냈다. 유승옥은 유미의 바디 체질 진단표를 보며 “생각보다 결과가 놀라운데요?”, “비만이에요 마른 비만. 이런 식이면 점점 몸매가 볼품 없어져요. 일명 E.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미의 방’은 진정한 자신의 취향과 행복을 찾으려는 싱글녀 유미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그린 시트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