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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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주연배우 박보영이 26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