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사피와 에디가 폭풍 성장했다.
지난 27일 tvN '삼시세끼-정선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피랑 에디에요. 내일 만나염. 끄덕끄덕 인형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옥순봉의 새 가족이자 밍키의 두 새끼인 사피와 에디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피와 에디는 엎드리거나 앉은 자세로 어디가를 동시에 응시하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 댓글을 통해 "개물어주고 싶어", "사피랑 에디 실제로 보면 심쿵당해 죽을 것 같아요", "에디하고 사피 얼굴에서 밍키를 볼 수 있다", "아이구, 너무 귀엽네. 다컸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