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베테랑’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외국영화 ‘앤트맨’이 개봉해 화제다.
이 영화는 생계형 도둑인 주인공이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앤트맨’이 돼 달라는 제안을 받고 히어로로 거듭난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에는 폴 러드를 비롯해 마이클 더글라스, 에반젤린 릴리, 코리 스톨, 바비 카나베일, 안소니 마키 등이 출연한다.
현재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앤트맨>이 예매율 21.1%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