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정선편’ 박신혜, 48시간 공들인 특별 메뉴 무엇?…택연은 정체불명 피범벅 요리 완성
‘삼시세끼 정선편’ 박신혜가 48시간이나 공들여 완성한 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4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일바라기’ 박신혜와 함께 하는 옥수수대첩이 전파를 탄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박신혜와 세 명의 멤버(이서진ㆍ택연ㆍ김광규)는 끝도 보이지 않는 옥수수 지옥에서 조금씩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한다.
이에 박신혜와 택연은 지쳐가는 멤버들을 위해 다시 국자를 잡고 요리를 시작한다. 장장 48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인 박신혜의 특별 메뉴와 옥셰프 택연의 정체불명 피범벅 요리가 공개된다. 정성을 가득 담았지만 결국 MSG를 찾게 되는 택연표 ‘똥개맛 찌개’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신혜가 떠나도 옥순봉 삼형제의 밥상은 계속된다. 투덜이 셰프 이서진과 조증빙구 택연. 그리고 막둥이 김광규와 함께하는 뜨끈한 밥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삼시세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삼시세끼 정선편’ 박신혜, 48시간 공들인 특별 메뉴 무엇?…택연은 정체불명 피범벅 요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