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 아들 사윗감으로 찍은 주영훈, 막내딸 사진 공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입력 2015-09-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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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의 막내 딸 주라엘(출처=주영훈 인스타그램 )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주영훈이 최근 공개한 막내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주영훈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명의 신비.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영훈의 막내딸 라엘 양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영훈이 조심스럽게 라엘 양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지난달 4일 가정에서 수중분만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주영훈은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재석의 아들 지호, 장동건 고소영의 아들도 사윗감 리스트에 있다”며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9세라는 이야기를 듣자 윤후에게도 관심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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