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28일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제과 보통주 1만9000주를 주당 188만20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7만5850주(지분율 5.34%)에서 9만4850주(6.67%)로 늘어나게 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28일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제과 보통주 1만9000주를 주당 188만20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7만5850주(지분율 5.34%)에서 9만4850주(6.67%)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