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긴 가운데 엄정화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반디케이 화보 두컷을 공개하며 umaizing#dangerous #스모키 #korea #muse #urbandecay #makeup #어반디케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 된 사진속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스모키 화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는 국내 첫 뮤즈로 선정된 엄정화는 뷰티 아이콘이자 우아한 섹시미를 겸해 엣지 있는 스모키 룩(Smoky with an Edge)을 선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우와 진짜 관능미 쩐다" "엄정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47세라니..나이가 믿기지 않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 이렇게 늙고 싶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대박 내일모레 50인데 미모 여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대체 불가능한 섹시미 소유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키이스트는 4일 엄정화와 엄태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스타군단을 이끌고 있는 대형 연예기획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