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이컷 매거진)
'인기가요'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조이는 지난 6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하얀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풀밭에 앉아 돋보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은근히 드러난 각선미와 우윳빛 피부톤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허프 앤 퍼프'와 '덤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레드벨벳 외에도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 to8,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