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출처=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종일 화제인 가운데, 타오와 제시카 고메즈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마지막 뮤비 컷입니다. 저와 타오의 LA에서의 샷,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이어 "타오와의 작업 정말 좋았어요. 우리의 수중 촬영 장면, 익사할 뻔, 하하, 아시아와 모든 타오 팬들에게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와 제시카 고메즈는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타오와 제시카 고메즈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둘이 무슨 사이에요?", "타오, 제시카 고메즈 뮤비도 함께 찍었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