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일식 4대문파 무교동파 윤권중 달인, 아카시아청으로 깊은 단맛 ‘신의 한수’

입력 2015-09-21 21: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생활의 달인’ 일식 4대문파 무교동파 윤권중 달인, 아카시아청으로 깊은 단맛 ‘신의 한수’

‘생활의 달인’ 일식 4대문파 무교동파 윤권중 달인이 세상에 없는 생선의 단맛 내는 비법을 소개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495회에서는 일식 4대문파 윤권중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윤권중 달인은 생선 요리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아카시아청을 사용한다고 했다. 생선을 굽는 과정에는 짚을 사용해 짚 향이 생선에 베도록 했고, 생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한 가지 양념을 더했다. 그것이 바로 아카시아청이다.

이에 윤권중 달인은 “설탕보다 훨씬 좋다. 깊은 단맛이 우러난다”며 스스로 개발한 아카시아청을 소개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져녁 8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생활의 달인’ 일식 4대문파 무교동파 윤권중 달인, 아카시아청으로 깊은 단맛 ‘신의 한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