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결별? 과거 의미심장 SNS 눈길 "뭘 할 수 있겠어…"
(출처=수지 트위터)
수지 이민호 커플의 결별설이 보도된 가운데 수지의 SNS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월 수지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수지는 '가만히 가마니’ '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있겠' '이런 거나 끄적'이라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당시 팬 사이에서는 이민호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