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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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KBS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설현과 함께한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길은혜는 설현(백마리 역)을 좋아하는 여진구(정재민 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소름 돋는 음모를 꾸미는 등 질투의 여신으로 활약했다.
▲길은혜(사진=길은혜 인스타그램)
한편, 길은혜가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고씽, 라스베이거스"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가슴골이 드러나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혜는 화려한 프린팅에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했다. 가슴골에 선그라스를 걸어 섹시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게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