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플러스 방송 캡쳐)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이핑크 김남주의 폭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 윤보미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꼽았다.
이에 김남주는 "보미 언니가 항상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며 "레몬 디톡스 기간이 끝나면 식욕이 폭발해서 결국 맨날 폭풍 요요가 온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슈퍼마켓을 하는 부모님을 도와, 남다른 효심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