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루머 털고 8인조 첫 무대

입력 2015-10-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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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신예아이돌 러블리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8인조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8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화이트셔츠, 체크무늬 스커트로 의상을 바꿔입은 러블리즈는 발랄함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동성애 논란을 이겨낸 서지수가 합류해 처음으로 함께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의 신곡 ‘작별하나’는 가슴 아픈 이별을 담은 슬픈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다. 또 타이틀곡인 ‘아-츄(Ah-choo)’는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한 상큼 발랄한 곡으로 윤상이 참여한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세븐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에일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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