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25회에서는 자신이 밤새 재단한 옷을 봉희(고원희)가 망쳤다고 오해한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란은 봉희에게 똑같이 만들어오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제대로 된 옷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봉희는 막막하기만 하다. 빨리 피신하라는 김비서의 말에 종현(이하율)은 대방염색을 떠나기로 하고, 동필(임호)은 임사장을 시켜 종현을 찾으려고 한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솔사계' 18기 정숙, "좋은 추억 가져간다"…출연진들과 뒤풀이 인증
-
- 2.
- 율희, 최민환과 양육권 소송 속 새 프로필…연예 활동 본격 시작하나
-
- 3.
- “호주 신형 함정 수주 후보 獨ㆍ日 압축”
-
- 4.
- ‘1.3조 재산 분할 공방’…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본다
-
- 5.
- [내일 날씨]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하세요” 전국 대체로 맑아…아침 2∼13도·낮 17∼22도
-
- 6.
- 송지은, 축사 논란 있었지만…"박위와 결혼식, 죽는 순간 기억날 기쁜 순간"
-
- 7.
- 中 “향후 5년 지방부채 재원 1937조 원 투입…숨겨진 빚 대응”
-
- 8.
- 이혜영, 폐암 이어 담석증까지…"너무 아파 응급실, 살이 쭉쭉 빠져"
-
- 9.
- '소방관' 곽경택 감독, 4년만의 개봉…"곽도원 원망스러워, 다 편집 못 해"
-
- 10.
- [날씨] 주말 낮부터 대체로 맑고 포근…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5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