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전현무, 스티커녀 양정원 외모 화제…‘깨끗한 피부ㆍ단아한 매력 발산’

입력 2015-10-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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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양정원 인스타그램

히든싱어4가 화제인 가운데 MC 전현무의 과거 스티커녀로 이름을 알렸던 양정원에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양정원 근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양정원은 깨끗한 피부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4 전현무 대박” “히든싱어4 전현무 진실을 밝혀라” “히든싱어4 전현무 진짜라면 정말 부러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양정원은 전현무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데이트 목격담이 펄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궁디팡팡’등 연인끼리 사용하는 애교 넘치는 문구를 사용해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오해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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