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탕종숙성빵의 달인, 차원이 다른 식빵이 나타났다!…'최고의 빵' 만드는 비법은?

입력 2015-10-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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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탕종숙성빵의 달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종숙성빵의 달인 강혜연(33·여·경력 13년)씨가 최고의 빵의 비법을 선보인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간식 식빵. '생활의 달인' 탕종숙성빵의 달인 강혜연 씨는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식빵이 아닌 차원이 다른 식빵을 공개한다.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혀를 내두른다는 강혜연 달인의 식빵은 이미 빵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생활의 달인' 탕종숙성빵의 달인이 만드는 빵을 맛보기 위해 먼 지방에서 올라오는 손님도 많다는데, 모두를 매료시킨 빵 맛의 비법은 바로 정성과 시간으로 완성한 특별한 반죽에 있다.

탕종 반죽과 우유 반죽, 호밀종 반죽을 섞는 것. 촉촉하고 탄력 있는 맛의 비법이라는데 빵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최고의 빵을 만들어낸 '생활의 달인' 탕종숙성빵의 달인만의 달콤한 이야기는 5일 밤 8시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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