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 외 관계회사 2개사는 지난 9월 30일 충북도청 음성군과 충북 음성에 총 71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와 관련 현재 당사는 물류창고 등 신설을 검토 중에 있으나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깨끗한나라는 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 외 관계회사 2개사는 지난 9월 30일 충북도청 음성군과 충북 음성에 총 71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와 관련 현재 당사는 물류창고 등 신설을 검토 중에 있으나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