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신소율, 어린 시절 공개 "까무잡잡한 꼬마였네"
(출처=신소율 페이스북)
'진짜사나이' 신소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달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어릴 때부터 광대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신소율은 지금과는 다른 까무잡잡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이목구비는 현재의 모습과 비슷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여군특집3'에서 신소율은 독거미대대의 강도 높은 훈련 영상을 보고는 자진포기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