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개월 전지현의 데이트 필수 코스는 어디?

입력 2015-10-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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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사진=바자 제공)

전지현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데이트를 즐길 때 필수코스를 언급해 화제다.

전지현은 KBS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많이 한다. 결혼 전에는 주위 시선이 의식됐는데, 결혼 후에는 당당하게 데이트를 한다"고 말했다.

어떤 데이트를 하냐는 질문에 전지현은 "맛집을 가기도 하고, 영화관이 필수 데이트 코스"라며 배우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영화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면서 CF스타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을 끝으로 활동을 접고, 태교에 힘쓰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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