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컴백, 과거 뮤지컬 데스노트 분장 사진 보니 … “팬더가 따로 없네”

입력 2015-10-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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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준수 인스타그램
김준수 컴백.

JYJ 김준수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준수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준수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다크서클이 눈 아래까지 내려온 독특한 화장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이 사진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연됐던 뮤지컬 ‘데스노트’의 분장을 한 것이다. 김준수는 데스노트에서 천재 수사관 엘(L) 역을 맡은 바 있다.

한편 김준수의 새 미니앨범 ‘꼭 어제’는 오는 19일 발매 된다.

김준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수 다시 보니 반갑다” “김준수 컴백 드디어 나오는구나” “팬더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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