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무술소녀 등극… 4개월 전 트레이닝복 그녀는?

입력 2015-10-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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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먹쥐고 소림사'에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이가 출연하면서 과거 섹시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 8월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모든 걸 던지는 여자 장윤하 역을 맡았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독보적인 애플힙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유이는 소림사 생활 일주일만에 생수로 얼굴을 간단히 씻는가 하면, 거침없이 땅바닥에 드러눕는 등 아이돌 이미지를 내려놨다.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세련된 트레이닝복 모습과 왜이리 달라” “유이, 화장기 없는 얼굴의 무술소녀도 나쁘지 않네” “유이 똑같은 유이 맞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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