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과거 사극서 19금 노출 '가슴 지나친 클로즈업' 깜짝!

입력 2015-10-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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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부탁해요 엄마' 출연중인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극서 과감한 노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는 지난 2013년에 종영된 MBC 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을 선보였다.

당시 조승우가 조보아의 유옹(유방암)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지나친 노출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꼭 그렇게 가슴만 부각시킬 필요있나", "조보아도 본인이 원한 건 아니겠지", "가족들과 보기에는 민망한 장면이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KBS-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장채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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