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티엔얼라이언스 외 3명(에스지에이, 에스지에이시스템즈 및 에스지에이솔루션즈 포함)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미 지난 16일 내용증명을 통해 신청인 측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취지를 이미 통지했다"며 "심문기일인 오는 21일 기통지된 사실을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티엔얼라이언스 외 3명(에스지에이, 에스지에이시스템즈 및 에스지에이솔루션즈 포함)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미 지난 16일 내용증명을 통해 신청인 측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취지를 이미 통지했다"며 "심문기일인 오는 21일 기통지된 사실을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