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킴, 똑닮은 네살배기 아들 공개 "프라이팬 퍼포먼스도 보여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의 샘킴 셰프가 네살배기 아들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밥심'을 주제로 게스트 샘킴 셰프가 G12, 일일 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과 토론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샘킴은 "아기를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식이 생기니까 예쁘더라"며 "네 살이다. 제일 예쁠 때다"고 말했다.
샘킴이 공개한 아들은 올해로 네살이다. 샘킴을 똑닮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이어 "아들이 엄마가 해주는 밥 먹다가 아빠가 해주는 밥 먹으면 먹던 밥이 아니라 호기심을 갖는다. 아들 보라고 프라이팬 퍼포먼스를 하면 뛰어와서 박수를 쳐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