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가 2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쇼케이스 중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며,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는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