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요미식회)
21일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이현우 최현석 황교익이 돼지갈비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돼지갈비 맛집으로 마포 용강동의 조박집이 공개됐다. 1979년부터 36년간 2대째 영업중이다. 조씨와 박씨가 만나 조박집이 탄생했다는 설화가 전해졌다.
특히 이 집은 달콤한 돼지갈비랑 시원한 동치미 국수가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마포 조박집의 위치는 서울 마포구 용강동 40-1번지며 메뉴 가격은 돼지 갈비 14,000원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며 매주 일요일과 명절은 휴무다.